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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인용] 자율주행 로봇배송, 괜찮다…국민인식조사 63% 긍정
작성자 홍성연
보도일 2022-01-20
조회수 570
2022년 1월 7일- 7월 18일 <머니투데이> 등은 한국행정연구원의 “OPL RE:View(6호)”의 '스마트 모빌리티-배송·배달 서비스 관련 국민인식조사'에 대해 보도했다.
 
※ 원문기사
"자율주행 로봇배송, 괜찮다"…국민인식조사 63% 긍정 (머니투데이)
치솟는 음식 배달료… 국민 46% “최대금액 1000∼2000원 적절” (세계일보)
계속되는 배달료 인상…국민 46% "최대 1000~2000원이 적절" (Jtbc)
속속 오르는 음식배달료… 국민 53% “부적절” (세계일보)
‘새해 배달료 인상되나’...소비자 70% “2000원 미만 적정” (더퍼블릭)
배달비 점점 올라 건당 '9500원'까지 찍은 서울 강남 근황 (인사이트)
[2022 배달의시대]'직선거리'에서 '실주행거리'로...배민의 바뀐 요금책정방식, 배달비 오를까? (핀포인트뉴스)
새해부터 오른 배달료에…소비자도 자영업자도 '한숨' (아시아경제)
“배달비가 택배비보다 비싸요”... 배달비 인상으로 주문 ‘멈칫’ 하는 소비자들 (시빅뉴스)
박터지는 배달앱 전쟁, '유탄'은 어디로 (비즈니스워치)
배달료 계속 오르는데 국민 여론은 '글쎄' (컨슈머타임스)
경기도 배달특급, 서울 진출 타진…전국화 시동 (전자신문)
'땡겨요' 이어 '배달특급'까지 상경...배달시장 경쟁 또다시 후끈 (머니투데이)
치솟는 배달비…“포장할게요” “배달음식 파티원 구해요” (동아일보)
"뭉쳐야 시킨다"…치솟는 배달비에 절약팁 공유 활발 (매일경제)
[포켓이슈] 배달비 1만원 시대…소비자의 선택은? (연합뉴스)
[김주하의 '그런데'] 배보다 배꼽이 큰 배달비? (MBN)
배달료 5000원까지 뛰자… ‘배달음식 끊기’ 릴레이 (조선일보)
배달비 1만원 시대…합심한 아파트 주민들의 놀라운 할인 방법 (조선일보)
"이용자는 호갱?" 소비자 혜택 축소 알릴 필요 없다는 배달의민족 (한국금융)
'배달비 1만 원'···포장부터 배달 공구까지 절약 방법 '눈길' (더팩트)
포장 주문, 드라이빙 픽업, 배달 공구…치솟은 수수료에 맞선 슬기로운 배달 생활은? (매경이코노미)
[트렌D] “배달비 너무 비싸” 아파트 주민들이 배달 ‘공구’를? (디지털데일리)
"배달비가 평균 4천~5천원대 육박"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달음식 (영남일보)
'배달료 1만원 시대' 누리꾼들 "이게 다 교촌 때문" (빅터뉴스)
[노트북을 열며] 우리에겐 너무 비싼 배달료 (이투데이)
"이참에 배달 끊어봐?"…치솟는 배달비에 뿔난 소비자들 (매일경제)
배달료 1만원 시대···'셀프 배달족'에 'N빵' 이어 이것까지 (서울경제)
‘귀한 몸’ 라이더 우위 시장…“배달비, 주가처럼 실시간 변해 예측불가” (문화일보)
“음식값 1만1000원, 배달팁 무려 5000원”…뿔난 소비자들, 포장주문 나선다 (매일경제)
치솟은 배달비에 ‘공생액션’ 새로운 흐름 낳아… “방책 필요” 소비자·정부 나서 (뉴스워커)
"할인? 배달비가 더 비싸다"…외식업계 프로모션에도 소비자 '냉랭' (매일경제)
"배달비 부담 못참겠다"…배달앱 이용자 3개월간 107만명 줄어 (매일경제)
배달비 너무 비싸서?…배달앱 이용자 3개월간 107만명 줄어 (한국경제)
“배달비 더이상 못 참아”…지친 소비자 vs 뿔난 자영업자 (이코노미스트)
배달료까지 폭등…짬뽕 한 그릇 배달료 5000원 "실화냐" (이데일리)
“배달비 너무 비싸다” 4월 배달앱 이용자 전월대비 11% 감소 (e대한경제)
치킨값 25%는 배달비인 교촌…다른 브랜드도 따라 올리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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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연구원은 1991년 ‘사람’ 중심의 국가발전을 위한 국정운영과 행정개혁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국정평가, 규제혁신, 사회통합, 정부조직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매년 100여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는 한국행정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부처로부터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대한민국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씽크탱크로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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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여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는 한국행정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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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설립 30주년, 미래행정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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