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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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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효과성 제고를 위한 정부의 조직 이미지에 관한 연구
보고서명(영문) Organizational images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in Korean governmental organizations
연구책임자 오시영, 조태준 발행기관 한국행정연구원
내부연구참여자 - 외부연구참여자 -
출판년도 2009 수행년도 2009
페이지 216 ISBN 978-89-5704-306-6
보고서 유형 - 연구 유형 -
주제 분류 조직,인사 자료 유형 연구보고서
등록일 2011-10-14 조회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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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 조직 효과성   조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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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Ⅰ.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연구의 배경
○ 정부에 대한 신뢰는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정부에 대한 일반시민의 부정적인 이미지(image)가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됨
○ 이와 같은 현상은 정부에 대한 신뢰 제고를 통해 일반시민과 정부(기관)의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정부조직의 민주성, 효과성, 효율성 등을 향상하고자 하는 노력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
○ 국민의 의식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정부 관료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이에 따른 불신은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정부 관료제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이미지는 공무원의 소속 기관에 대한 조직 이미지와 정부 조직의 효과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정부 신뢰의 제고를 위해 필수적으로 개선시켜야 할 조직 이미지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라 할 수 있음
○ 특히 전통적인 조직구조와 고용관계의 해체로 인해 조직구성원들이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에서 조직구성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심리적 기제로서 조직이미지의 중요성은 크다고 할 수 있음
□ 연구의 목적
○ 정부 관료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불신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관료제의 구성원인 공무원 자신이 소속된 정부조직에 대해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지각된 조직이미지), 일반 국민들이 정부에 대해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는가(해석된 외부이미지) 하는 것이 정부 조직의 효과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이를 위해 정부조직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 이미지에 대한 양적(quantitative) 접근방법을 활용한 경험적 연구를 실시함

Ⅱ. 주요 연구문제와 분석 결과
□ 주요 연구문제
○ 연구문제 기본방향
- 본 연구는 Duton & Dukerich (1991)가 개발한 조직 이미지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정부 관료제 및 소속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이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으로 측정되는 조직효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인과관계 분석을 실시함. 동시에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외부 이미지에 대한 평균값을 기준으로 집단 간 비교를 수행하였음
○ 연구문제 (1):정부관료제에 대한 조직이미지와 조직효과성 연구
- 정부관료제 전반에 대해 공무원들이 지각하고 있는 지각된 조직정체성이 조직효과성(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측정하고자 함
- 가설 1:정부관료제에 대한 긍정적으로 지각된 조직정체성은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을 향상시킨다.
○ 연구문제 (2):소속부처에 대한 조직이미지와 조직효과성 연구
- 자신이 소속된 부처에 대한 공무원들이 느끼는 지각된 조직정체성이 조직효과성(직무만 족과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심리적인 기제로 작용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함
- 가설 2:소속부처에 대한 긍정적인 지각된 조직정체성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향상시킨다.
○ 연구문제 (3):해석된 외부이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연구
- 연구 (1)과 연구(2)의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해석된 외부 이미지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평균값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으로 구분하고 이들 연구 (1)과 연구 (2)에서 분석한 인과관계에 대한 집단 간 비교를 실시함
- 가설 3:정부관료제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지각된 조직 정체성이 조직효과성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다
- 가설 4:소속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지각된 조직정체성이 조직효과성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다
□ 연구설계 및 분석방법
○ 연구설계
- 우리나라 중앙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함. 이를 위해서 다단계군집표본추출 방식을 활용하여 10부 3청 3위원회를 임의로 선정하고, 이들 기관들에 무작위추출법을 통해 각 부처별로 40여 부 씩의 폐쇄형 설문을 배포함. 또한 부처별 설문 배포 과정에서 응답자의 직급 및 직책비율도 적정한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도록 할당표본추출 방식을 활용하였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중앙행정기관 16개 부처에서 총 600부의 설문지를 획득하였음
- 본 연구의 독립변수는 정부관료제와 소속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을 통해 측정하며,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종속변수로 설정됨. 또한 정부관료제와 소속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는 집단 간 비교연구를 통해 활용됨. 모든 변수들은 5점 기준의 Likert 척도를 이용해서 측정하였음
○ 분석방법:구조방정식 모형
-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주요 변수의 인과관계 분석 및 집단 간비교를 진행함
- 이를 위하여 먼저 정부관료제 및 소속부처에 대한 조직정체성과 해석된 외부이미지, 그리고 조직효과성 등 주요 구성개념들에 대한 기초통계 분석을 실시하여 경향성을 확인하고 함의를 도출함
- 분석과정으로는 먼저 기존 연구에서 개발 및 활용된 구성개념 (변수)들이 본 연구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타당도 및 모형적합도 분석을 수행하고 수정과정을 거침. 이러한 단계를 거친 이후 구조 방정식 모형의 구조모형에서 인과관계 및 집단 간 비교분석을 실시함
-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조직정체성이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해석된 외부 이미지를 기준으로 두 집단 간 경로값의 차이를 파악함
□ 기초통계 분석결과
○ 정부관료제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해석된 조직 이미지 간 비교
- 분석 결과, 현재 정부에 대한 조직 이미지의 경우 공무원들 스스로 인식하는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공무원들이 국민들이 생각할 것이라고 인식하는 해석된 외부이미지 간 차이가 크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즉 공무원들은 정부조직 활동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음. 특히 근면성 측면에서는 공무원들은 자신들은 물론 국민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예산활용의 측면에 있어서는 자신들은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외부 이미지는 낮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소속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해석된 조직 이미지 간 비교
- 소속부처에 대한 이미지 비교 결과, 공무원 스스로 소속부처에 대해 인식하는 조직정체성과 타부처 공무원들이 인식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해석된 외부이미지와는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이러한 결과는 앞서 정부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해석된 조직 이미지 간 결과와는 차이를 보여줌. 즉, 정부조직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정부 활동의 이미지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가 차이가 나며 특히 국민들이 자신들 보다 훨씬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인식함. 그러나 소속부처에 대한 이미지 비교 결과는 자신들이 소속부처에 대해 평가한 이미지와 타부처 공무원들이 인식할 것으로 생각한 이미지가 대부분 긍정적으로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조직 효과성 분석 결과
- 먼저 직무만족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나타남. 세부적으로는 ‘공무원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직장에서의 승진’에 대한 만족도의 경우 상대적으로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나타남. 한편 직무만족과 인구통계학적 변수간 관계를 살펴보면 직급과 직무만족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상위직 공무원들의 직무만족 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났음
- 또한 직무 몰입의 경우에도 긍정적인 응답결과를 보이고 있음. 또한 인구통계학적 변수간 관계분석에서는 직무만족과 마찬가지로 직급에 따라 차별적 인식을 보이고 있었는데 4급 이상 상위직 공무원들과 7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들의 조직몰입 수준은 낮은 반면, 5급, 6급 등 중간 관리자급 공무원들의 조직몰입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연구문제 (1):정부관료제에 대한 인과관계 분석결과
○ 정부관료제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조직효과성 간 인과관계
- 분석결과, 정부관료제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은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 모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 또한 표준화 경로값을 기준으로 한 분석 결과 지각된 조직정체성은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에 각각 .60과 .62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남
- 모형적합성에 대한 보완한 수정지수를 바탕으로 수정모형을 통해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에 대한 표준화 경로값은 .56과 .59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이것은 오차항 간 공분산 설정으로 인한 결과로 추정되며 전반적으로 모형적합도는 더욱 향상된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분석 결과는 정부관료제에 대한 긍정적으로 지각된 조직정체성은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을 향상시킨다는 가설을 채택하고 있음
□ 연구문제 (2):소속부처에 대한 인과관계 분석결과
○ 소속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조직효과성 간 인과관계
- 분석 결과, 소속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 정체성은 조직효과성 개념인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동일하게 .62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표준화 경로값 기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결정됨
- 모형적합도에 대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수정지수를 바탕으로 수정모형을 제시함. 구성 개념들간 오차항에 공분산을 설정한 수정 모형 분석 결과,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상관성은 표준화 값을 기준으로 .67로 나타났으며 조직정체성이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기존 모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진 .55로 나타남
- 한편 모형 적합도는 기본모형에서 기준값에 미치지 못했던 세 개의 적합도 지수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남 (NFI =.943, RMSEA =.064, Normed X2 2 = 3.491). 이러한 분석 결과는 소속부처에 대한 긍정적으로 지각된 조직정체성은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을 향상시킨다는 가설을 채택하고 있음
□ 연구문제 (3):해석된 외부이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분석 결과
○ 정부관료제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분석
- 정부관료제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의 평균(2.89)를 기준으로 해석된 외부 이미지를 높게 평가한 집단 (N=332)과 낮게 평가한 집단(N=268)을 구분하고 이들 각각에 대한 구조모형을 통해 지각된 조직 정체성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을 비교함
-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높다고 평가한 집단에서는 지각된 조직정체성이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에 각각 .44와 .46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표준화 경로값의 경우 각각 .58과 .61로 나타남. 또한 모형의 적합도는 대부분 적합도 지수의 기준을 만족시킨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결과는 정부관료제에 대한 해석된 외부 이미지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집단을 구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구했던 값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영향력이 제시되었음을 알 수 있음
- 해석된 외부이미지의 평균값이 낮은 집단 (N=268)에서는 지각된 조직 정체성이 직무만족(.47)과 조직몰입(.53)에 영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나 평균값이 높은 집단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남. 비표준화 경로값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었으며 절대적 적합도 지수 대부분은 기준값을 만족시킨 것으로 나타남
- 연구 결과, 표준화 경로값을 기준으로 해석된 외부이미지의 평균값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 간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남. 이와 같은 결과는 본 연구가 가정했던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해석된 외부이미지 간 일치성이 조직효과성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가설이 기각되었음을 보여줌
○ 소속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분석
- 소속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의 평균(3.49)보다 높은 집단(N=298)과 낮은 집단(N=302)를 구분하여 각 집단별로 소속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조직효과성 간 영향력을 비교하였음
- 소속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높다고 평가한 집단에서는 지각된 조직정체성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각각 .29 (비표준화 경로값:.47, p<.001)와 .37(비표준화 경로값:.56, p<.001)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모형 적합도는 기준값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낮은 집단 (N=302)에서는 지각된 조직 정체성이 직무만족(.58)과 조직몰입(.67)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남. 한편 비표준화 경로값은 각각 .82와 .8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었으며 절대적 적합도 지수 대부분은 기준값을 만족시킨 것으로 나타남
- 분석 결과, 소속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낮다고 평가한 집단은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높다고 평가한 집단에 비해 표준화된 경로값의 크기가 약 두 배 이상의 크기를 나타낸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 주장한 가설, 즉 해석된 외부이미지가 높은 경우에는 지각된 조직정체성과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해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더욱 강화(reinforcement)할 것이라는 주장은 기각된 것으로 나타남

Ⅲ. 정책대안
□ 정부 관료제와 소속 부처에 대한 긍정적 조직이미지 형성을 통한 조직 효과성 제고
○ 민간에서 활용되는 관리기법 등의 도입이 정부조직의 생산성이나 효과성 등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 못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상황에서, 조직 이미지와 같은 심리적 기제를 통해서도 조직효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전환이 요구됨
○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 부처 및 정부 관료제에 대한 조직이미지를 향상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정부 조직의 효과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됨
- 정책의 일관성 및 유연성 확보를 통한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 제고
- 조직의 주요 의사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민주적 참여 보장
- 주요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권력의 간섭과 압력 배제
- 정부조직의 운영 절차 개선을 통한 효율성 제고
- 조직이미지 형성전략 활용:광고 캠페인, 마스코트, 심볼마크, 조직슬로건 등
 

목차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제2절 연구의 의의와 방법
1. 연구의 의의
2. 연구 방법
 
제2장 이론적 배경
 
제1절 조직 이미지의 의의 및 유형
1. 이미지와 조직 이미지의 개념
2. 조직 이미지의 구성요소
3. 조직 이미지의 유형
4. 조직 이미지의 형성
제2절 조직 이미지의 기능 및 영향
1. 조직 이미지와 정부 이미지의 역할
2. 조직 이미지와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영향
제3절 조직 이미지와 조직 정체성
1. 조직 정체성의 개념과 접근
2. 조직 이미지와 조직 정체성, 조직 평판의 구분
3. 조직 이미지와 조직 정체성의 상호작용
제4절 조직 이미지의 측정
1. 조직 이미지 측정 방식
2. 정부 이미지의 측정 항목
제5절 조직 이미지와 조직 효과성
1. 조직 효과성의 의의
2, 조직 이미지와 조직 효과성
제6절 선행연구의 한계 및 본 연구의 기여
 
제3장 조사 설계 및 연구의 틀
 
제1절 조사 설계
1, 표본 집단
2. 변수 및 층정 도구
제2절 연구의 틀 및 연구과제
제3절 분석기법
 
제4장 분석결과
 
제1절 표본의 특성
제2절 기초 통계 분석결과
1. 정부관료제에 대한 조직이미지 분석 결과
2. 소속부처에 대한 조직이미지 분석 결과
3. 직무만족 분석 결과
4. 조직몰입 분석 결과
5. 신뢰도 및 상관관계 분석
제3절 측정모형 - 타당도 분석
1. 조직 이미지에 대한 구성개념 타당도 분석
2. 조직효과성에 대한 구성개념 타당도 분석
제4절 구조모형 - 인과관계 분석
1. 연구 1 : 정부관료제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조직효과성 간 인과관계
2. 연구 2 : 소속 부처에 대한 지각된 조직정체성과 조직효과성 간 인과관계
제5절 구조모형 - 집단비교분석
1. 연구 1 : 정부관료제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분석
2. 연구 2 : 소속 부처에 대한 해석된 외부이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분석
 
제5장 결론
 
제1절 연구의 요약 및 정책 제언
제2절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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