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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연구과제

기본연구과제 상세보기
포용국가 건설을 위한 2019년 국정아젠다 개발과 국정방향 모색을 위한 시론적 연구
보고서명(영문) -
연구책임자 은재호 발행기관 한국행정연구원
내부연구참여자 임성근 외부연구참여자 도명록
출판년도 2018 수행년도 2018
페이지 75 ISBN -
보고서 유형 수시연구보고서 연구 유형 정책
주제 분류 조직,인사 자료 유형 연구보고서
등록일 2019-03-28 조회수 1942
관련 설문조사 -
연관검색어 포용정부   국정아젠다   국정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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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제1장 서론 : 문재인정부 집권 제2기의 대통령 아젠다와 시간관리

제2장 포용국가와 포스트 신공공관리의 정부혁신
1. 촛불혁명 이후 주권자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
2. 포용국가의 비전과 전략
3. 포스트 신공공관리론에서 민주주의와 관료제

제3장 평화국가와 글로벌 소프트파워 전략
1. 평화국가를 위한 문명론적 접근
2. 글로벌 거버넌스와 세계평화 중심국가전략
3. 글로벌 거버넌스 수도, 아시아데이터 수도, 세계평화도시전략
4. 글로벌 소프트파워 강화정책들

제4장 결론

참고문헌

목차

□ 5년 단임제 정부의 생애주기 특성
○ 87년 민주화 이후 정부들의 공통된 생애별 특성
- 87년 이후 30년 동안 6번의 정부들은 진보와 보수에 상관없이 권력주기의 일정한 패턴을 보임
  1) 집권 당시의 새로운 기대와 높은 지지
  2) 그에 연이은 무능한 국정운영
  3) 집권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에 예상치 못한 돌출행동
  4) 반전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식물정권으로 전락
○ 5년 단임제 정부들의 짧은 타임 테이블
- 집권 1년차 : 지난 정부가 만들어 놓은 예산을 집행하는 데 불과 유금록. (2007). 한국의 중앙정부예산에 있어서 정책단절의 시계열분석. ?한국행정학보?, 41(여름날): 95-116
- 집권 2년차 : 자신의 국정철학에 근거한 예산 편성, 그러나 국정운영 경험이 일천해서 또 다른 시행착오 되풀이 하는 경우가 많음
- 집권 3년차 : 정권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대통령이 성과부진에 대한 초조감을 갖기 시작

<이하 본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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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막:
한국행정연구원은 1991년 ‘사람’ 중심의 국가발전을 위한 국정운영과 행정개혁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국정평가, 규제혁신, 사회통합, 정부조직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매년 100여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는 한국행정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부처로부터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대한민국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씽크탱크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1991년 ‘사람’ 중심의 국가발전을 위한 국정운영과 행정개혁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국정평가, 규제혁신, 사회통합, 정부조직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매년 100여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는 한국행정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부처로부터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대한민국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씽크탱크로 성장해 왔습니다.
2021년 설립 30주년, 미래행정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나아갑니다.
불확실하고 복잡해지는 정책환경 속에서 국민 수요에 맞는 국정운영 정책과 제도 개발로 유능한 정부 구현에 이바지 하고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사회갈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행정한류 확산에 앞장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걸맞는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 행정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융합적 정책연구 선도기관 한국행정연구원, 새롭게 시작합니다.
미래 정부구조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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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past three decades, we have continued to expand our scope of research into government operation assessment, regulatory reform, social integration, and government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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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our 30th anniversary in 2021, we are preparing to take another leap forward and continually thrive over the next three 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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