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정연구원

전체메뉴

닫기

HOME > 발간자료 > 정기간행물 > 데이터 브리프

데이터 브리프

[2023년 제2차 데이터 브리프] 떠나고 싶은 공직자들 - 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 결과
KIPA조사포럼 상세보기
[2023년 제2차 데이터 브리프] 떠나고 싶은 공직자들 - 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 결과
발행주기 - 발행기관 국정데이터조사센터
권호 통권 17호 발간연도 2023
주제 분류 기타 자료유형 정기간행물
등록일 2023-05-22 조회수 1942
연관검색어 공직생활   공직가치   공공봉사동기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향  
"떠나고 싶은 공직자들 - 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 결과"

2023년 제2호(통권17호) 국정데이터조사센터 데이터 브리프(DATA BRIEF)는 
공직사회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변화 추이를 조망하고, 
지난해 이직을 희망하는 공직자가 급증한 이유를 추적해보고자 한다.



1. 공직사회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변화
• ‘공직가치 인식’ 영역에서는 시민의견 수렴과 이해관계자 설득의 적극성, 윤리와 규범 준수 등의 문항을 측정함
• ‘공공봉사동기 인식’ 영역은 대국민 봉사의 가치 인식, 공공선 추구를 위한 희생 의지, 정책을 통한 사회발전 중요성 인식 등의
  문항을 측정함
• ‘조직몰입 인식’ 영역에서는 조직의 성공을 위한 노력의지, 조직가치와 개인가치의 일치성 인식 등을 측정함
• ‘직무만족 인식’ 영역은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열정, 성취감 등을 묻는 질문으로 측정함

2. 이직 희망 급증 현상을 주도한 집단의 인구학적 특성
• 전년 대비 이직 의향이 급증한 원인을 추적하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속성을 바탕으로 이직 희망 급증 현상이 두드러지는 집단을
  살펴본 결과, 20~30대이면서 대졸 이상의 학력과 재직기간 5년 이하의 하위직(6~9급) 공무원에 초점

3. 초점 집단*의 이직 희망 비율, 66.3%
• 초점 집단이 ‘나는 기회가 된다면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6.3%로 전체 응답자의 이직 의향 응답비율(45.1%)
  보다 21.2%p 높게 나타남
 * 20~30대이면서 대졸 이상의 학력과 재직기간 5년 이하의 하위직(6~9급) 공무원

4. 초점 집단이 가진 공직사회에 대한 인식적 특징
• 초점 집단은 이직을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낮은 보수’(76.7%)를 꼽았음. 이들은 공직가치 인식 측면에서 전체 응답자들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몰입 인식 수준도 낮게 나타나고 있음
• 업무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37.1%에 그쳤으며, 공직의 장래성이나 공직 수행의 성취감에 대한 부정적 응답 비율은
  전체 응답자들보다 높게 나타남
• 특히, 공직자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66.8%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여 어렵게 입직한
  공직사회에 대해 해당 집단이 가지는 실망감을 보여주고 있음

5. 요약 및 정책적 함의
• 2022년 실시한 “공직생활실태조사”에서 ‘나는 기회가 된다면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공무원의 비율은 45.1%로
  2021년 대비 11.6%p 높아짐
• ‘조직몰입 인식’, ‘공직가치 인식’, ‘공공봉사동기 인식’, ‘공직 만족 인식’ 등 공공부문 인적자원관리 주요지표들이 최근 5년간
  하락 → 직업으로서의 공무원 인기 저하, 공직을 통한 ‘사회적 헌신 의지’의 감소와 관련
• 이직 희망 급증 현상을 주도한 집단을 살펴본 결과, 20~30대이면서 대졸 이상, 재직 기간 5년 이하의 하위직(6~9급)
  공무원에 초점
• 공직사회 인적자원 유출 방지를 위해 ‘공직 유인 강화’, ‘하위공직자 처우 개선’, 그리고 ‘공직자로서의 사기와 직무만족 인식
  제고’의 세 가지 측면에서 인적자원관리 및 처방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


※ 본 통권 17호 수정 자료는 「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의 잠정 산출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존 결과와 차이가 있음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2년 공직생활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공표용 보고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바로가기 URL)


─────────────────────────────────────────────────────────────
✅ 관련기사
재직 5년 이하 공무원 63% "기회되면 이직"…"보수 낮아" (연합뉴스)
재직 5년 이하 공무원 63% "보수 적어…기회되면 이직" (한국경제)
2030·대졸 이상·재직 5년 이하 공무원 65% “기회되면 이직” (문화일보)
재직 5년 이하 하위직공무원 10명 중 6명 “기회되면 이직” (세계일보)
젊은 공무원 3명 중 2명, "기회 되면 이직하겠다" (SBS)
재직 5년 이하 공무원 63% "기회되면 이직"... 공무원 조직몰입·직무만족 인식 5년간 추락 (글로벌경제)
"박봉에 이미지도 안 좋아"…공무원 65% 이직 원해 (한국경제TV)
‘신의 직장’에서 ‘기피 조직’으로… 저연차 공무원 63% “기회되면 이직” (세계일보)
[박홍윤 교수의 창]공직이 떠나고 싶은 직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충청매일)
'떠나는 MZ' 제주도 퇴직공무원 75% 젊은 세대 (연합뉴스)
'사직서 제출하는 MZ세대'···제주도 퇴직공무원 75% 차지한 젊은 층 (전국매일신문)
제주 퇴직공무원 75%가 5년차 미만 (노컷뉴스)
한창 일 할 나이에 공직 떠나는 제주도 MZ세대… 왜? (세계일보)
“알바보다 보수 낮고 승진 느려” MZ 공무원 65% 이직 의향 (중앙SUNDAY)


수록내용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답변이 필요한 의견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국정데이터조사센터
  • 담당자 : 진경애
  • 문의사항 : 02-2007-0663

맨위로 이동

COPYRIGHT ⓒ 2022 BY THE KOREA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ALL RIGHTS RESERVED
(우)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35 대표전화 02)564-2000

홍보동영상
영상자막:
한국행정연구원은 1991년 ‘사람’ 중심의 국가발전을 위한 국정운영과 행정개혁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국정평가, 규제혁신, 사회통합, 정부조직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매년 100여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는 한국행정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부처로부터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대한민국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씽크탱크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1991년 ‘사람’ 중심의 국가발전을 위한 국정운영과 행정개혁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국정평가, 규제혁신, 사회통합, 정부조직 등 연구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매년 100여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고 있는 한국행정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부처로부터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대한민국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씽크탱크로 성장해 왔습니다.
2021년 설립 30주년, 미래행정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나아갑니다.
불확실하고 복잡해지는 정책환경 속에서 국민 수요에 맞는 국정운영 정책과 제도 개발로 유능한 정부 구현에 이바지 하고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사회갈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행정한류 확산에 앞장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걸맞는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미래 행정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융합적 정책연구 선도기관 한국행정연구원, 새롭게 시작합니다.
미래 정부구조 재설계
대내외 융복합 연구를 통한 미래 지향 행정연구 수행
공공가치 강화를 위한 시스템연구
공공리더십 연구 및 확산
영상자막:
The Korea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was established in 1991 under the mission of achieving national progress centered on public wellness through research on government operation and administrative reform.
Over the past three decades, we have continued to expand our scope of research into government operation assessment, regulatory reform, social integration, and government organization.
Engaging in more than 100 carefully selected research projects each year, we have been designated by various government ministries as an expert research institution and developed into a thinktank that takes initiative in crafting advanced government policies.
With our 30th anniversary in 2021, we are preparing to take another leap forward and continually thrive over the next three decades.
We will focus our resources on developing policies and institutions that pinpointedly cater to the needs of the public amid growing uncertainty and complexity to contribute to enhancing the government’s administrative competence and on executing research aimed at realizing public values to resolve social conflicts.
We will also push ahead with international cooperation projects that promote the excellence of Korea’s public administration and further raise the nation’s international standing.
We will strive to elevate public administration to new heights to advance a nation of co-growth and co-prosperity.
KIPA – a leader in convergence policy research to reinforce public wellness
We will never stand still in taking on new challenges.
Redesigning the future government structure
Conducting forward-looking administrative research based on convergence studies
Engaging in research on systems aimed at reinforcing public values
Executing and disseminating research on public leadership